성공부업의 부업이야기

반응형


안녕하세요~

이번에 저는 신도림에있는 밀리라는 카페에 다녀왔어요.
#신도림카페 #신도림밀리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카페 밀리는 통유리로 되어있어서, 
어느 자리에 앉아도 바깥을 볼 수 있어요.


코로나로인해 테이블간 간격이 넓어서 정말 좋았어요.
(물론 대화할 때에도 마스크를 꼭꼭 착용하고 이용했어요)
#서울넓은카페 

 

 

 




메뉴는 커피류, 차, 스무디, 쉐이크, 아이스크림 등 다양하게 있었어요.




디저트로 크로플, 케이크 등도 판매하고있더라구욥!
#신도림베이커리카페

 

 

 



저는 비가 오는 날에 갔었는데, 통유리라 그런지 운치가 있더라구요.

그리고 벚꽃도 많이 피어있어서 조용히 아이스아메리카노를 마시면서 멍하니
바깥 풍경 감상하기에도 안성맞춤이었어요!




아참, 주문할 때 원두를 선택할 수 있었는데요.
저는 산미가 있는 원두보다는 바디감 있는 원두를 좋아하는 편이라
바디감, 쓴맛의 원두를 선택했어요.




근데, 신맛도 살짝 느껴지긴 하더라구요.
아는 분이 바리스타이신데, 씁쓸하면서 살짝 가볍게 산미가 있으면
비싼 원두라고 하더라구요.
으 그치만 산미는 느끼고 싶지 않은걸....ㅠ

그래도 독특한 향의 원두를 느꼈던 #카페밀리후기 였습니다.
#신도림카페밀리


반응형

공유하기

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
loading